5월이나 6월이 될 것 같다.
너에게 함께 보러 가자고 문자를 보내려다가 그만둔다.
또 필요없는 오해를 하고 나를 밀어낼까봐.
그런데도 너 말고는 함께 보자고 말할 사람이 없다.
이런 사연있는 사랑영화를 여자친구와 보기는 싫다.
이러다 날 좋은 6월에
또 혼자 극장에 앉아있겠다ㅜ.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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