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비를 최소화하려고 장장 한 달 간 망설였는데 결국 질러버렸다.
저렴해서 조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마음에 든다.
편의점에서 집까지 옮기느라 낑낑;;
커튼달 때처럼 이럴 땐 남자가 정말 필요해..
그렇지만 나는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해요~
이깟 것으로 약해지지 않아!
남자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만나는 것.
소비를 최소화하려고 장장 한 달 간 망설였는데 결국 질러버렸다.
저렴해서 조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과 달리 마음에 든다.
편의점에서 집까지 옮기느라 낑낑;;
커튼달 때처럼 이럴 땐 남자가 정말 필요해..
그렇지만 나는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해요~
이깟 것으로 약해지지 않아!
남자는 필요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만나는 것.